한국에서 택시는 어떻게 잡나요?
한 줄 답
앱으로 부르는 게 보통입니다. 길에서 잡을 수도 있지만, 기사가 내키지 않는 목적지면 그냥 지나갑니다.
왜 앱이 기본이 됐나
앱으로 부르는 것이 기본이 됐는데, 단순히 편해서만은 아닙니다. 차가 오기 전에 목적지가 입력되기 때문에 창문 너머로 설명할 것도 없고 잘못 알아들을 여지도 없습니다.
지나쳐 가는 문제도 사라집니다. 길에서 훑는 기사는 원하지 않는 목적지를 그냥 안 서는 것으로 거절할 수 있지만, 앱에서 콜을 수락한 기사는 이미 그 목적지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길에서 잡기
길에서 잡는 것도 됩니다. 특히 피크 시간대가 아니면 잘 됩니다. 빈 차 표시등이 켜진 택시에 손을 들면 세워줍니다.
번화가의 마감 시간대에는 잘 안 됩니다. 빈 차가 드물고 기사가 노선을 고르는 시간대라, 줄 서 있는 사람들과 경쟁하며 인도에 서 있는 건 느린 선택입니다.
결제
전부 미터기로 돌아가고, 심야 할증은 미터기가 알아서 붙입니다. 거의 모든 택시가 카드와 교통카드를 받아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팁은 없습니다. 미터기에 찍힌 숫자가 내는 숫자이고, 올려주는 것도 현지 습관이 아닙니다.
알아둘 것
- 심야 할증이 있는데 미터기가 알아서 붙입니다
- 팁은 없습니다. 미터기 금액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