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 때마다 표를 사야 하나요?
한 줄 답
아닙니다. 충전식 교통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버스·택시가 다 되고, 아무 편의점에서나 사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카드 한 장, 모든 교통수단
충전식 교통카드로 지하철, 시내버스, 상당수 지역의 시외버스, 택시까지 됩니다. 아무 편의점에서나 사고 충전할 수 있고, 같은 카드로 그 편의점에서 물건도 삽니다.
짧은 일정이어도 첫날 사두는 편이 낫습니다. 1회용 대안은 한 번 탈 때마다 더 비싸고, 타고 내릴 때 각각 단계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내릴 때도 찍기 — 버스에서도
탈 때 찍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여행자가 놓치는 건 내릴 때 한 번 더 찍는 부분이고, 버스에서는 지하철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릴 때 찍는 것이 시스템에 이동이 끝났다고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게 없으면 다음 구간이 할인 환승이 아니라 완전히 새 요금으로 계산되고, 일부 노선은 기본적으로 최대 거리 요금이 부과됩니다.
환승
정해진 시간 안에 버스에서 지하철로, 또는 버스에서 버스로 갈아타면 두 번의 요금이 아니라 한 번의 이동에 소액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시간은 정류장 사이를 보통 속도로 걸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합니다. 실패하는 경우는 내릴 때 안 찍었을 때뿐이고, 결국 같은 규칙으로 돌아옵니다.
카드를 안 쓴다면
1회용 지하철 승차권이 있고 역의 기계에서 삽니다. 보증금이 붙는데, 도착역 개찰구 근처의 별도 환급기에 승차권을 넣으면 돌려받습니다.
환급 단계를 잊고 보증금을 놔둔 채 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액은 작지만 원래 내 돈입니다.
알아둘 것
- 1회용 교통카드도 있지만 보증금이 붙고, 도착역 기계에서 돌려받아야 합니다
- 정해진 시간 안의 환승은 할인되는데, 내릴 때 찍은 경우에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