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때마다 표를 사야 하나요?
한 줄 답
BTS에서는 Rabbit 카드가 줄서기를 끝내줍니다. 하지만 방콕 철도는 별개의 두 시스템이고, 지하 MRT는 이 카드로 안 됩니다.
왜 한 장으로 도시가 안 되나
고가의 BTS 스카이트레인과 지하 MRT는 지도에서 한 망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만든 곳도 운영하는 곳도 다릅니다. BTS는 민간 회사가, MRT는 국가 기관인 대중교통공사(MRTA)가 맡습니다. 환승역이 잇는 것은 승강장이지 발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직한 답은 갈라집니다. Rabbit 카드는 BTS, BRT 버스전용로, 그리고 신설 MRT 옐로·핑크 모노레일 노선을 커버합니다. 핵심 지하 MRT는 자기 기계에서 자기 표를 팝니다.
Rabbit 카드, 통하는 곳에서는
발급비 100밧에 보증금이 없고, 100밧에서 4,000밧까지 충전해 둘 수 있습니다. 충전은 이 카드가 통하는 역의 매표소와 기계에서 합니다.
적용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교통카드가 하는 일을 합니다. 개찰구에서 태그하고, 발매기 줄을 건너뛰고, 운임용 동전을 그만 모으는 것.
갈라진 체계와 함께 타는 법
BTS 쪽에만 머무는 날은 Rabbit이면 됩니다. 지하 MRT로 건너가는 날은 그 구간을 따로 삽니다. MRT 개찰구 옆 기계에서 1회권 토큰이나 MRT 자체 카드를 사면 됩니다.
환승을 원망하지 말고 중심에 놓고 계획하세요. 그날 각 구간이 어느 시스템 위에 있는지 알면, 표 두 장의 현실은 닫힌 개찰구 앞의 당황이 아니라 사소한 잡일이 됩니다.
알아둘 것
- Rabbit은 BTS·BRT·MRT 옐로/핑크용입니다. 지하 MRT는 안 됩니다
- 발급비 100밧, 보증금 없음, 충전은 4,000밧까지입니다
- 환승역이 잇는 것은 승강장이지 발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