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팁을 주나요?
한 줄 답
선택이고, 길거리에서는 아예 기대하지 않습니다. 거스름돈의 동전을 두고 나오는 정도가 보통입니다.
의무는 없습니다
길거리 음식, 시장, 편의점, 미터 택시는 기대 자체가 없습니다. 부른 금액을 내고 나가면 그걸로 완결이고 아무 일도 아닙니다.
팁을 주는 경우에도 소액이고 가볍습니다. 계산해서 맞추는 게 아니라 거스름돈의 동전을 두고 가는 정도입니다. 아무도 몇 퍼센트를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호텔과 착석 식당
호텔과 중급 이상 식당은 계산서에 봉사료를 붙이는 경우가 흔하고, 붙었다면 그걸로 해결됩니다.
결정하기 전에 계산서를 보세요. 봉사료 위에 팁을 더 얹는 게 무례한 건 아니지만 기대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통하는 자리
포터, 스파·마사지 직원, 개인 기사와 가이드는 소액 팁이 놀랄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래의 일부인 역할들입니다.
어딘가에 놓지 말고 직접 건네고, 금액은 작게 하세요. 현지 기준을 넘는 후함은 호의가 아니라 어색함을 만듭니다.
알아둘 것
- 계산서에 봉사료가 찍혀 있으면 더 기대되는 것은 없습니다
- 동전은 팁, 지폐는 결제입니다. 이걸 뒤집으면 실수처럼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