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팁을 주나요?
한 줄 답
주지 않습니다. 착석 식당은 봉사료를 붙이기도 하는데, 붙었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팁 문화가 아닙니다
노점, 야시장, 편의점, 택시, 일반 식당 모두 표시 가격이 최종가입니다. 붙는 것도 없고 기대되는 것도 없습니다.
테이블에 잔돈을 두고 가면 마음의 표시보다 깜빡한 돈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개 누군가 돌려주려 합니다.
봉사료
중급 이상 착석 식당과 호텔 식당은 계산서에 봉사료를 붙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암묵적으로가 아니라 명세에 찍혀 나오므로 결제 전에 보입니다.
그 봉사료가 팁입니다. 그 위에 뭘 더 얹는 쪽이 후한 게 아니라 어색한 쪽입니다.
소액 팁이 자연스러운 곳
짐을 들어주는 호텔 포터, 하루 단위로 예약한 개인 가이드나 기사 정도가 통상적인 예외이고, 받아도 어색해하지 않습니다.
거기서도 의무가 아니라 표시이고, 아무도 액수를 따지지 않습니다.
알아둘 것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계산서에 봉사료가 찍혀 있는지 보세요
- 편의점·체인의 모금함은 직원 기금용이지 손님이 부담을 느끼라고 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