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한 줄 답
열차·버스·택시 중 하나입니다. 공항철도가 두 터미널에서 서울 도심까지 들어가고, 셋 중 가장 저렴합니다.
공항철도
전용 철도가 인천공항 두 터미널과 서울역을 잇고, 중간에도 정차합니다. 가장 저렴하고, 교통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교통카드가 다른 열차와 똑같이 통합니다.
도로에 발이 묶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장 확실한 선택지입니다. 평일 오후에는 그 차이가 작지 않습니다.
리무진 버스
버스는 입국장 층에서 출발해 호텔 밀집 지역과 철도가 닿지 않는 주거 지역으로 갑니다. 큰 짐이 있을 때 문 앞까지 더 가까이 데려다주고, 짐은 무릎이 아니라 화물칸에 들어갑니다.
대신 교통 상황을 감수해야 합니다. 낮에 한 시간이면 갈 거리가 저녁에는 훨씬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택시
택시는 미터기로 운행하고 24시간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비싼데, 공항이 서울에서 실제로 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심야 할증이 더 붙습니다.
다만 열차가 끊긴 뒤 둘 이상이 도착했다면 택시가 그렇게 무리한 선택이 아니게 됩니다. 원래 그런 상황을 위한 수단입니다.
알아둘 것
- 무엇을 타든 그 전에 입국장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사거나 충전해두세요
- 인천공항은 터미널마다 역이 따로 있으니, 안내를 따라가기 전에 몇 터미널에 내렸는지 확인하세요